김현숙, 날렵해진 모습으로 물오른 비주얼 '뿜뿜'
이지수 2022. 10. 3. 15:31
배우 김현숙이 한층 날렵해진 모습으로 물오른 비주얼을 뽐냈다.
김현숙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휴일, 항상 우리와는 상관없다. 촬영 대기실. 3일 간의 빡쎈 육아"라며 "촬영이 더 편한 이유는? 제작자님들 연락 많이 주세요. 매일 촬영하고파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촬영 대기실 벽에 기댄 채 팔짱을 끼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현숙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층 날렵해진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현숙은 지난 2014년 결혼 후 슬하에 아들을 하나 뒀다. 결혼 6년 만에 이혼 후 싱글맘으로 아들을 키우며 왕성한 활동 중이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YG 측 “제니 사진 유포자 수사 의뢰, 선처 없이 법적 조치”[공식]
- 김하성, 홈런에 멀티 히트…샌디에이고 PS 진출
- 할리우드 유명 영화감독, 희대의 엽기 살인범 된 이유는?(장미의 전쟁)
- '송지아 母' 박연수, "딸 가슴에 피멍..인맥 다 털어서 지켜볼 것" 학부모들에게 극대노
- '51세' 김지수, "마음이 지쳐 바닥일 때..." 3개월만에 올린 의미심장 글
- 산다라박, 미국서 과감해진 패션? 브라톱+복근 노출한 파격 스타일
- AOA 탈퇴 지민, 확 달라진 얼굴 '충격'...C사 명품 올려놓고 행복한 근황
- [화보] 장윤주, 청량함의 인간화!
- 쌍둥이 아들 잃은 호날두 "부모가 느낄 수 있는 가장 큰 고통"
- 타율 0.037…'양'의 침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