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창원 글로벌 나눔 걷기 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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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특례시는 3일 오전 9시 30분 마산합포구 3·15 해양누리공원에서 '2022 창원 글로벌 나눔 걷기 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단순한 걷기 행사가 아니라 세계 어린이들의 힘든 걸음을 멈추게 하는 나눔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아동의 권리가 존중받고 아동의 상상이 현실이 되는, 아이들이 머물고 싶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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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경남 창원특례시는 3일 오전 9시 30분 마산합포구 3·15 해양누리공원에서 ‘2022 창원 글로벌 나눔 걷기 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월드비전경남울산사업본부가 주관하고, 시가 후원했으며, 학부모 등 1000여명이 참가했다.
2022 창원 글로벌 나눔 걷기 대회는 개발도상국 아이들이 물을 얻기 위해 매일 걷는 평균 거리 6㎞에서 착안한 캠페인이다.
참가자들은 6㎞의 코스를 걸으며 지구촌 어린이들의 고통을 이해하고, 아동들을 위한 아름답고 풍성한 나눔에 동참했다.
또한 물통 메고 6㎞ 걷기, 아동 노동 체험(사금 찾기) 등 행사장에 설치된 부스를 돌며 다양한 체험 활동도 하면서 아동 노동의 심각성과 식수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 참가비 전액은 관내 결식 아동 조식 지원과 해외 물 부족 국가에 식수 시설을 설치해 식수 및 위생 문제, 장기적으로 아동 노동을 예방하고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에 사용된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단순한 걷기 행사가 아니라 세계 어린이들의 힘든 걸음을 멈추게 하는 나눔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아동의 권리가 존중받고 아동의 상상이 현실이 되는, 아이들이 머물고 싶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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