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김지민 임신 응원 "다음은 네 차례"..결혼도 안했는데

김예나 기자 2022. 10. 3. 12: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홍현희가 김지민의 임신을 응원했다.

김지민은 최근 홍현희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댓글을 남겨 화제를 모았다.

이를 본 김지민은 야광봉을 임신 테스트기라고 착각, "바로 둘째 가진 줄 알고 깜짝 놀랐다"라는 댓글을 남겨 누리꾼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이때 홍현희는 "다음은 쥐미니(김지민) 차례"라면서 김지민의 공개 연인 김준호의 말투를 따라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방송인 홍현희가 김지민의 임신을 응원했다. 

김지민은 최근 홍현희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댓글을 남겨 화제를 모았다. 

앞서 홍현희는 가수 이문세의 콘서트를 다녀온 인증샷을 남긴 바. 사진 속 홍현희는 흰색 우비를 입고 야광봉을 든 채 한껏 들뜬 분위기를 전했다. 

이를 본 김지민은 야광봉을 임신 테스트기라고 착각, "바로 둘째 가진 줄 알고 깜짝 놀랐다"라는 댓글을 남겨 누리꾼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김지민이 남긴 댓글 아래로 "저만 놀란 게 아니다" "저도 깜짝 놀랐어요" "정말 웃겨요" 등의 답글이 이어졌다. 

이때 홍현희는 "다음은 쥐미니(김지민) 차례"라면서 김지민의 공개 연인 김준호의 말투를 따라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지민은 지난 4월부터 김준호와 공개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두 사람은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연애 과정을 오픈, 대중의 뜨거운 축하와 응원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김지민, 홍현희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