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이롭게 대한을 새롭게' 개천절 경축식 [쿠키포토]

박효상 2022. 10. 3.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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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 대강당에서 '제4354주년 개천절' 경축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한덕수 국무총리, 정진석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경축식은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한다는 홍익인간의 정신으로 '세상을 이롭게 대한을 새롭게'를 주제로 개최했다.

한 총리는 "대한민국은 빛나는 연대와 상생의 정신을 바탕으로 다시 한번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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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 대강당에서 '제4354주년 개천절' 경축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한덕수 국무총리, 정진석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한덕수 국무총리가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4354주년 개천절 경축식에서 경축사를 하고 있다.


이번 경축식은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한다는 홍익인간의 정신으로 '세상을 이롭게 대한을 새롭게'를 주제로 개최했다.한 총리는 "대한민국은 빛나는 연대와 상생의 정신을 바탕으로 다시 한번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덕수 국무총리가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4354주년 개천절 경축식에서 경축사를 하고 있다.
한덕수 국무총리, 정진석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참석자들이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4354주년 개천절 경축식에서 태극기를 흔들며 만세 삼창을 하고 있다.
한덕수 국무총리, 정진석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참석자들이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4354주년 개천절 경축식에서 태극기를 흔들며 개천절 노래를 부르고 있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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