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병원, 13개국 주한 외교관 의료관광 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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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병원이 그리스, 몽골, 세르비아, 슬로베니아, 알제리 등 13개 국가의 주한 외교관과 가족이 의료관광 프로그램을 체험했다고 3일 밝혔다.
안동병원에 따르면 최근 20여 명의 외교관과 가족 일행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개막식을 참관하고 게스트하우스에서 숙박한 후 안동병원 국제진료센터에서 건강검진을 받았다.
안동병원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최근 해외환자 유치가 줄어들었지만, 이번 주한 외교사절단의 헬스투어를 기회로 해외환자 유치가 활성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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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병원에 따르면 최근 20여 명의 외교관과 가족 일행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개막식을 참관하고 게스트하우스에서 숙박한 후 안동병원 국제진료센터에서 건강검진을 받았다.
검진 프로그램은 기본검사와 종양표지자 검사, 골밀도, 성형외과 진료, 치과검진 등 성별, 연령에 따라 맞춤형으로 진행됐다.
검진을 받은 에르덴척트 사랑터거스(Erdenetsogt Sarantogos) 주한 몽골대사는 “몽골 의료기관과 연결해 의료진 연수와 교류계획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안동병원은 경상북도 의료관광 우수병원으로 지정 받았다. 게스트하우스 운영, 해외환자 건강검진 및 중증환자 치료, 지역 문화유산 체험과 관광을 포함한 헬스투어를 2007년부터 진행 중이다.
안동병원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최근 해외환자 유치가 줄어들었지만, 이번 주한 외교사절단의 헬스투어를 기회로 해외환자 유치가 활성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동=권기웅 기자 zebo15@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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