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 반려견까지 G사 명품 도배..럭셔리 스케일 다르네

김예나 기자 2022. 10. 3. 09: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겸 화가 이혜영이 반려견과 함께하는 럭셔리한 일상을 공유했다.

이혜영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무럭무럭 자라나는 부라보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명품 G사 브랜드 매장을 방문한 이혜영과 반려견의 모습이 담겼다.

명품 브랜드로 화려하게 꾸민 이혜영과 함께 반려견 역시 G사 브랜드 옷을 입힌 모습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우 겸 화가 이혜영이 반려견과 함께하는 럭셔리한 일상을 공유했다.

이혜영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무럭무럭 자라나는 부라보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명품 G사 브랜드 매장을 방문한 이혜영과 반려견의 모습이 담겼다. 명품 브랜드로 화려하게 꾸민 이혜영과 함께 반려견 역시 G사 브랜드 옷을 입힌 모습이다. 파란색과 빨간색 딸기 모양에 G사 목끈까지 더해진 반려견의 고급스러운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해당 사진을 본 손태영은 하트 이모지로 애정을 과시했고, 강수정은 "얘 어떡해요. 이렇게 귀여우면 반칙"이라고 감탄했다. 또 김완선은 "정말 빨리 컸네. 세트로 너무 이쁘다"고 칭찬했다. 

한편 이혜영은 지난 2011년 미국 하와이에서 1세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했다. 그는 ENA, MBN '돌싱글즈' 시즌3까지 함께하며 많은 사랑 받고 있다. 

사진=이혜영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