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예영♥한정민, 무릎 위 과감한 스킨십.."가족사진"

최희재 기자 2022. 10. 3.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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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글즈3' 조예영, 한정민 커플이 달달한 근황을 전했다.

조예영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가족사진^^ 반가운 오빠들, 동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예영은 김민건, 한정민, 유현철, 최동환과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짓고 있다.

한편 4살 연상연하 커플인 조예영과 한정민은 MBN·ENA '돌싱글즈3'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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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돌싱글즈3' 조예영, 한정민 커플이 달달한 근황을 전했다.

조예영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가족사진^^ 반가운 오빠들, 동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예영은 김민건, 한정민, 유현철, 최동환과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짓고 있다. 특히 조예영은 남자친구 한정민의 무릎에 앉아 포즈를 취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열애 공개 이후 과감한 스킨십으로 화제를 모았던 바. 한정민, 조예영은 SNS를 통해 데이트 근황을 전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방송 후에도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돌싱글즈3' 출연진들의 우정이 이목을 모았다.

한편 4살 연상연하 커플인 조예영과 한정민은 MBN·ENA '돌싱글즈3'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들은 '돌싱글즈' 최종회에서 두 사람은 (녹화일 기준) 136일째 사귀고 있다고 밝히며, 양가 부모님께 인사를 드렸고 내년 재혼 계획을 갖고 있다고 해 이목을 끌었다.

사진=조예영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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