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강민경, 얼마나 바쁘길래.."두 달만에 하루 쉬는 날"

최희재 기자 2022. 10. 2. 19: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다비치 강민경이 바쁜 근황을 전했다.

강민경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안녕하세요... 오늘 두 달만에 하루 쉬는 날이라서 너무 떨리는데 영화나 드라마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꼭이요 꼭꼭..."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강민경은 지난달 2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우린 그렇게 사랑해서'를 발매했다.

뿐만 아니라 강민경은 패션 브랜드를 론칭하고 CEO로도 활동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바쁜 근황을 전했다.

강민경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안녕하세요... 오늘 두 달만에 하루 쉬는 날이라서 너무 떨리는데 영화나 드라마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꼭이요 꼭꼭..."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강민경은 지난달 2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우린 그렇게 사랑해서'를 발매했다. '우린 그렇게 사랑해서'는 잔나비 최정훈과 함께한 듀엣곡이다.

강민경은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작업기 브이로그 등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작곡, 프로듀싱까지 참여한 강민경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강민경은 패션 브랜드를 론칭하고 CEO로도 활동 중이다.

가수, 유튜버, 작곡가, CEO 등 전방위로 활약을 펼치고 있는 강민경의 바쁜 일상이 보는 이들의 이목을 모았다.

한편, 강민경은 지난 5월 다비치 미니앨범 '시즌 노트(Season Note)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팡파레'로 활동했다.

사진=강민경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