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겁게 먹을 것" 문세윤, 염전체험에 '소금 보이콧' (1박 2일)

원민순 기자 2022. 10. 2. 18: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문세윤이 염전 체험에 소금 보이콧을 했다.

2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문세윤이 염전 체험을 하면서 소금 보이콧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게임에서 이긴 막내 나인우만 염전 체험을 하지 않고 보리굴비 한 상을 맛 봤다.

김종민과 함께 작업하던 문세윤은 갑자기 "이제 싱겁게 먹어야겠다. 아 이런 염전"이라며 소금 보이콧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문세윤이 염전 체험에 소금 보이콧을 했다.

2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문세윤이 염전 체험을 하면서 소금 보이콧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전남 영광을 찾아 염전 체험을 하게 됐다. 게임에서 이긴 막내 나인우만 염전 체험을 하지 않고 보리굴비 한 상을 맛 봤다.

나인우가 편하게 앉아서 보리굴비 먹방을 하는 사이 형 4인방은 2명 씩 나뉘어 작업을 시작했다. 김종민은 예상을 뛰어넘는 작업량에 힘들어 하며 "예능이 아니야. 그냥 일하는 거다"라고 말했다.

김종민과 함께 작업하던 문세윤은 갑자기 "이제 싱겁게 먹어야겠다. 아 이런 염전"이라며 소금 보이콧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