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맘' 현영, ♥남편과 2인 1조로 남매 맡아서..평화로운 주말 일상

조혜진 기자 2022. 10. 2. 15: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탤런트 현영이 주말 일상을 공유했다.

현영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은이가 찍어준 이 사진 왜 자꾸 전 프란체스카 생각이 나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여기에 현영은 "아침에 일어나서 아침밥하고 청소 좀 하니까 점심이네요. 그래도 이렇게 가족과 함께 주말을 함께하니까 온탕 안에서 푹 몸을 담그는 것처럼 편안하고 행복해요"라고 평화로운 일상에 만족감을 표했다.

한편, 현영은 인천 송도에 거주 중이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탤런트 현영이 주말 일상을 공유했다.

현영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은이가 찍어준 이 사진 왜 자꾸 전 프란체스카 생각이 나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긴 흑발을 늘어뜨리고 검은색 드레스까지 입은 현영의 모습이 담겼다. 그의 말처럼 현영은 프란체스카를 연상 시켜 웃음을 자아낸다. 그의 뒤로 보이는 통창으로 보이는 송도의 고층 건물 뷰도 시선을 끈다.

여기에 현영은 "아침에 일어나서 아침밥하고 청소 좀 하니까 점심이네요. 그래도 이렇게 가족과 함께 주말을 함께하니까 온탕 안에서 푹 몸을 담그는 것처럼 편안하고 행복해요"라고 평화로운 일상에 만족감을 표했다.

이어 그는 "이제 우리 아이들 즐거우라고 나가야 되겠어요. 둘째는 아쿠아리움, 첫째는 그림 카페. 남편하고 2인 1조로 아이들 하고 싶은 거 해주는 날입니다. 둘이 잘 미션 클리어할 수 있을지 지켜봐 주세요"라고 적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현영은 인천 송도에 거주 중이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현영 인스타그램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