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반도체 생산공장서 화재..1개동 전소
김혜민 2022. 10. 2. 14: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일 오전 11시30분경 경기도 오산시 소재 반도체 부품 생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25대와 소방관 등 인력 61명을 동원해 화재 발생 50여분 만에 진화를 완료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전체 면적 193㎡ 규모의 1층 건물이 전소됐다.
소방당국은 공장이 미가동 상태였던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2일 오전 11시30분경 경기도 오산시 소재 반도체 부품 생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25대와 소방관 등 인력 61명을 동원해 화재 발생 50여분 만에 진화를 완료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전체 면적 193㎡ 규모의 1층 건물이 전소됐다.
소방당국은 공장이 미가동 상태였던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혜민 기자 hmin@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시아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남편 '시한부' 판정에 충격…사흘 먼저 떠난 아내 - 아시아경제
- 거지가 한달에 375만원 번다고?…정부가 "절대 돈주지 말라"는 이곳 - 아시아경제
- "사람 죽인것도 아닌데"…불륜인정한 여성BJ, 너무 당당해서 더 놀라 - 아시아경제
- 음료수 캔 따니 벌건 '삼겹살'이 나왔다…출시되자 난리 난 제품 - 아시아경제
- 中 축구팬들 "손흥민 다리 부러뜨리자"…휠체어 탄 사진 확산 - 아시아경제
- "밀양역 내리는데 다들 쳐다보는 느낌"…'성폭행 사건'에 고통받는 밀양 - 아시아경제
- "혼인전력 속인 아내, 알고보니 아이도…결혼 무를 수 있나요?" - 아시아경제
- "정준영은 어둠의 자식"…절친 박태준 옛 발언 재조명 - 아시아경제
- "포옹만도 감사할 판에 저건 성추행"…BTS 진에 달려든 팬들 뭇매 - 아시아경제
- "결혼식, 밥 안먹고 축의금 적게"…유튜버 '슈카' 발언 찬반 가열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