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글에 담은 '1000만 송이 국화꽃 향연'.. 주말 맞아 성황
한윤식 2022. 10. 1. 18: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주말 연휴를 맞아r강원 인제서 열리고 있는 '1000만 송이 국화꽃 향연'인 제4회 인제 가을꽃축제에 수많은 나들이객으로 북적였다.
축제장 주변에는 국화 화분 2만1000개(1000만 송이)와 버들마편초 13만그루, 구절초 10만그루, 코스모스 5만그루, 4색 백합 8000그루 등 가을꽃을 감상하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말 연휴를 맞아r강원 인제서 열리고 있는 '1000만 송이 국화꽃 향연'인 제4회 인제 가을꽃축제에 수많은 나들이객으로 북적였다.
개막 이틀째인 1일 축제장에는 미시령 힐링가도를 이용하는 관광객 눈길을 사로잡으며 성황을 이뤘다.
인제 용대리 용대관광단지 3만253m² 일원에 조성된 축제장에는 가족, 연인, 친구 단위로 삼삼오오 모여 가을 꽃과 함께 추억을 폰에 담느라 여념이 없었다.
축제장 주변에는 국화 화분 2만1000개(1000만 송이)와 버들마편초 13만그루, 구절초 10만그루, 코스모스 5만그루, 4색 백합 8000그루 등 가을꽃을 감상하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다.
'인제에서 꽃길만 걷자'를 테마로 열린 이번 축제는 오는 10월 16일까지 17일간 이어진다
인제=한윤식 기자 nssysh@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은행 ELS 가입하려면 교육 必…‘찬반’ 의견 뚜렷
- 경기 침체에…흉물 전락한 ‘모델하우스’
- 강선우, 22대 첫 복지위 간사…“저출생 해결의 초석 닦을 것” [22대 쿡회]
- 조국 “최태원·노소영 재산, 정경유착 의한 범죄수익”
- 대통령실, 北오물풍선 살포에 NSC 상임위 확대회의 소집
- “미필적 고의 따른 살인”…前 의협회장, ‘훈련병 사망사건’ 중대장 고발
- “포장 주문도 수수료 든다”…배민 발표에 뿔난 점주들
- KIA 이의리, 팔꿈치 수술…“구단과 상의 끝에 결정”
- 또 북한 오물 풍선…서울시, 초동대응반 가동
- 中, 식량안보법 오늘 시행…“해외 식량 의존도 낮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