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QT (2022.10.1)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연구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
예수님은 누구이시며 인류는 왜 그를 기뻐하며 찬양하는지, 그는 인류를 위해 무엇을 하셨고, 무엇을 하실 것인지, 그래서 왜 예수이어야 하는지 바르게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의 영원하고 복된 삶에 당신의 하루를 맡겨 보길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연구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요 5:39~40)
You study the Scriptures diligently because you think that in them you have eternal life. These are the very Scriptures that testify about me, yet you refuse to come to me to have life.(John 5:39~40)
영생과 평강은 영혼의 삶에 소망을 염두에 두는 것인 동시에 육신의 삶에 대한 안녕과 복을 누리고 싶은 더 큰 동기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인생과 신앙의 주제는 반드시 예수이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누구이시며 인류는 왜 그를 기뻐하며 찬양하는지, 그는 인류를 위해 무엇을 하셨고, 무엇을 하실 것인지, 그래서 왜 예수이어야 하는지 바르게 알아야 합니다.오늘 당신을 지키며 인도하실 분은 누구입니까. 혹시 당신에게 도움이 필요하다면 단 한 분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그분의 이름을 불러보십시오. 도움을 청해보십시오. 나사렛 예수님께서 당신을 찾아오실 것입니다. 예수님의 영원하고 복된 삶에 당신의 하루를 맡겨 보길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김도윤 목사(주영교회)
약력 △아세아연합신학대학원 △웨이크사이버신학원 본부장 △주영교회 담임목사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美 ‘퇴비장’ 허용… 인간 존엄성 훼손 우려 - 더미션
- [미션 톡!] 교인 매일 747명꼴 줄어드는데… 목사는 3명 늘었다 - 더미션
- 시대의 지성, 이어령 교수가 마지막으로 남긴 7문 7답 - 더미션
- [단독] ‘비대면 예배’ 열리자 ‘온라인 헌금’도 급증했다 - 더미션
- 셀린 송 감독 “‘기생충’ 덕분에 한국적 영화 전세계에 받아들여져”
- “태아 살리는 일은 모두의 몫, 생명 존중 문화부터”
- ‘2024 설 가정예배’ 키워드는 ‘믿음의 가정과 감사’
- 내년 의대 정원 2천명 늘린다…27년 만에 이뤄진 증원
- “엄마, 설은 혼자 쇠세요”… 해외여행 100만명 우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