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횡성한우축제 개막 축사 전하는 이재성 횡성문화재단 대표이사
박하림 2022. 9. 30. 20: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성 횡성문화재단 대표이사가 30일 횡성군 횡성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제18회 횡성한우축제 개막식에서 축사를 전하고 있다.
횡성군이 주최하고 횡성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이날부터 10월4일까지 5일간 펼쳐진다.
축제는 횡성군민 대화합 페스타(9월30일), K-pop 페스타(10월1일), 트롯 페스타(10월2일), 뮤페라 페스타(10월3일), 이은미, 김진호 폐막 콘서트(10월4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재성 횡성문화재단 대표이사가 30일 횡성군 횡성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제18회 횡성한우축제 개막식에서 축사를 전하고 있다. 이 대표는 "횡성한우축제를 찾은 모든 분들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횡성군이 주최하고 횡성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이날부터 10월4일까지 5일간 펼쳐진다. 축제는 횡성군민 대화합 페스타(9월30일), K-pop 페스타(10월1일), 트롯 페스타(10월2일), 뮤페라 페스타(10월3일), 이은미, 김진호 폐막 콘서트(10월4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매일 낮부터 밤까지 장윤정, 김희재, 박혜원, 장민호, 홍자, 최정원, 홍지민 등의 정상급 인기가수와 지역문화예술단체의 다양한 장르의 공연, 400대 이상의 드론 퍼포먼스 등이 축제를 장식한다.
횡성=박하림 기자 hrp118@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탄핵안 가결 첫 주말 집회 “윤석열 사퇴하라”
- 민주, 한덕수에 “24일까지 특검법 공포 않으면 책임 물을 것”
- ‘잠·삼·대·청’ 토허제 묶어도 올랐다…“신통기획 등 국지적 지정해야”
- 민주당, 이번주 ‘비상행동’ 돌입…탄핵 여론 조성 ‘총동원’
- 탄핵서류 안 받는 尹에 헌재도 ‘당혹’…23일 송달여부 결정
- 트럼프 만난 정용진 “10~15분 심도있는 대화”...정재계 중 처음
- 헌재, 이진숙 탄핵 변론 연기…尹 심판 집중하나
- 데이식스, K팝 밴드 최초 고척돔 입성…“이런 날이 온다” 감격
- ‘안산보살’ 노상원 자택 점집서 ‘계엄모의’ 수첩 발견
- 홍준표 대구시장, 조기대선 가능성에 “이재명이라 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