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밤하늘에 수놓은 '안흥 찐빵'
박하림 2022. 9. 30.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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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강원 횡성군 횡성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제18회 횡성한우축제 개막식에서 400대 이상의 드론들이 군집해 횡성8대명품 및 대표 관광지를 상징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횡성군이 주최하고 횡성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이날부터 10월4일까지 5일간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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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강원 횡성군 횡성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제18회 횡성한우축제 개막식에서 400대 이상의 드론들이 군집해 횡성8대명품 및 대표 관광지를 상징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횡성군이 주최하고 횡성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이날부터 10월4일까지 5일간 펼쳐진다. 축제는 횡성군민 대화합 페스타(9월30일), K-pop 페스타(10월1일), 트롯 페스타(10월2일), 뮤페라 페스타(10월3일), 이은미, 김진호 폐막 콘서트(10월4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매일 낮부터 밤까지 장윤정, 김희재, 박혜원, 장민호, 홍자, 최정원, 홍지민 등의 정상급 인기가수와 지역문화예술단체의 다양한 장르의 공연, 400대 이상의 드론 퍼포먼스 등이 축제를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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