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마이너스통장 금리 최고 0.77%p 인하
김보미 2022. 9. 30. 16: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케이뱅크가 신용대출 상품 금리를 인하했다고 30일 밝혔다.
최대 2억원 한도인 '마이너스통장' 금리 인하폭은 최고 0.77%포인트(p)다.
최대한도가 3억원인 '신용대출' 상품 금리도 신용등급에 따라 최고 0.20%포인트 떨어진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8월 신용대출 상품의 금리를 최대 0.50%포인트 인하한 데 이어 한 달 만에 대출금리를 추가로 인하했다"고 전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김보미 기자]
케이뱅크가 신용대출 상품 금리를 인하했다고 30일 밝혔다.
최대 2억원 한도인 '마이너스통장' 금리 인하폭은 최고 0.77%포인트(p)다. 이에 따라 최저금리는 연 5.38%에서 연 4.82%로 낮아진다.
최대한도가 3억원인 '신용대출' 상품 금리도 신용등급에 따라 최고 0.20%포인트 떨어진다. 최저금리는 연 4.79%에서 연 4.57%로 인하된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8월 신용대출 상품의 금리를 최대 0.50%포인트 인하한 데 이어 한 달 만에 대출금리를 추가로 인하했다"고 전했다.
김보미기자 bm0626@wowtv.co.kr
Copyright © 한국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