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현♥류현진, 아들 출산..두 아이 부모됐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야구선수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 스포츠 아나운서 출신 배지현이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지난 7월 배지현은 인스타그램에 "감사하게도 두 번째 축복이 찾아왔어요. 올 시즌 여러가지 일들로 말씀드리는게 늦어졌네요. 이제 두 달 정도 후면 우리 가족이 한 명 더 늘어납니다. #이번엔 파란색#sencondblessing #8개월차 임산부 #뒤뚱뒤뚱"이라며 아들을 임신했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야구선수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 스포츠 아나운서 출신 배지현이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배지현은 29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둘째를 낳았다. 30일 배지현 측근은 엑스포츠뉴스에 "배지현이 건강한 아들을 낳았다"고 밝혔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7월 배지현은 인스타그램에 "감사하게도 두 번째 축복이 찾아왔어요. 올 시즌 여러가지 일들로 말씀드리는게 늦어졌네요. 이제 두 달 정도 후면 우리 가족이 한 명 더 늘어납니다. #이번엔 파란색#sencondblessing #8개월차 임산부 #뒤뚱뒤뚱"이라며 아들을 임신했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1987년생으로 만 35세인 배지현은 2010년 SBS ESPN에 입사해 활동했다. 2018년 류현진과 결혼해 딸을 뒀다.
사진= 배지현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손연재 맞아? 결혼한지 한 달 만에 확 바뀐 분위기
- 견미리, 사업까지 대박…딸 이유비 "와우 여왕님"
- '득남' 홍현희, 시모 얼굴 공개…'♥제이쓴'도 깜짝
- '신혼' 구준엽♥서희원, 첫 커플 화보…끌어안고 깨물고 달달
- '전현무 결별' 이혜성, 방송 접고 새 출발? 인생 2막 행보는
- "이정재, 부당한 시도 중단해라" 경영권 탈취 의혹 제기한 래몽래인 대표 [전문]
- 이상민, 母 호적에 등록 無·몰랐던 친동생 존재에 '당황' (미우새)
- "8kg 쪘다" 현아, 뼈마름 강박 겨우 벗었는데 결국…'외모 악플' 우려 [엑's 이슈]
- '정형돈♥' 한유라, 불화설 해명 후 한국 왔다…병원行 [엑's 이슈]
- 김병만 "父 돼지 잡는 백정·母 갯벌 고립돼 사망" 눈물 (백반기행)[전일야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