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움-팬덤 연결되는 '국내 최대규모 K-POP 타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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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 아티움에 국내 최대 규모의 K-POP 타운이 조성된다.
글로벌 엔터 이커머스 플랫폼 케이타운포유가 K-POP 상설매장과 복합공간 등 3개층 3044㎡ 규모의 K-POP 타운을 구축한다.
케이타운포유 측은 "코엑스 아티움 2, 3, 4층 오프라인 공간과 온라인 플랫폼 케이타운포유를 통해 500만 회원, 2억명의 팬들이 만나는 'K-POP 성지'로 거듭 날 것"이라 밝혔다.
한편 케이타운포유는 240여개국에 음반과 굿즈 등을 수출하는 이커머스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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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코엑스 아티움에 국내 최대 규모의 K-POP 타운이 조성된다.
글로벌 엔터 이커머스 플랫폼 케이타운포유가 K-POP 상설매장과 복합공간 등 3개층 3044㎡ 규모의 K-POP 타운을 구축한다.
코엑스 아티움에 들어서는 케이팝 상설 매장은 국내 최대 규모다. 앨범이나 굿즈 판매 부스, 포토부스, 앨범 언박싱 행사장 등으로 채워진다. 별도 체험관에서 영상 팬미팅이나 사인회 등도 가능하다. 케타포 아카데미도 생긴다. 댄스룸과 보컬룸을 갖추고 있으며 국내외 글로벌 팬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을 진행한다. 팝업스토어(PoP-Up Store)도 운영한다.
케이타운포유 측은 "코엑스 아티움 2, 3, 4층 오프라인 공간과 온라인 플랫폼 케이타운포유를 통해 500만 회원, 2억명의 팬들이 만나는 'K-POP 성지'로 거듭 날 것"이라 밝혔다.
한편 케이타운포유는 240여개국에 음반과 굿즈 등을 수출하는 이커머스 플랫폼이다. 케이타운포유 운영사인 ㈜에이치엠인터내셔날은 다음달 1일부터 사명을 ㈜케이타운포유로 바꾼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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