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 피어오르는 운명' 강준규, 여심 저격한 직진 고백에 '시선 집중'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2022. 9. 30.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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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 : 피어오르는 운명' 강준규가 심쿵 유발자에 등극했다.

지난 29일 웹드라마 '미·녀 : 피어오르는 운명'(이하 미녀)가 첫 공개, 강준규가 극중 안성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며 시청자들에 강렬한 첫인상을 남겼다.

특히 '미녀'는 강준규의 데뷔 후 첫 주연 작품으로 알려져 방송 전부터 큰 관심을 모았던 바.

첫 등장부터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심쿵 유발자'에 등극한 강준규가 보여줄 직진 로맨스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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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미·녀 : 피어오르는 운명’ 강준규가 심쿵 유발자에 등극했다.

지난 29일 웹드라마 ‘미·녀 : 피어오르는 운명’(이하 미녀)가 첫 공개, 강준규가 극중 안성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며 시청자들에 강렬한 첫인상을 남겼다.

강의실 안, 친구들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고 당황하고 있는 한다빛(임나영 분)을 자연스럽게 도와준 성준. 자신에게 다정한 태도로 일관하는 성준의 모습에 다빛은 “이러니까 애들이 오해하는 거야”라며 성준을 밀어내지만, 성준은 되려 “그럼 사귈까?”라고 말하며 직진 고백을 이어간다.

친구들의 등장으로 대화를 멈춘 두 사람. 성준의 말의 의미를 고민하던 다빛은 성준과의 통화에서 친구 사이에 그런 장난치지 말라고 말했고, 이에 성준은 “장난 아닌데?”라며 다시 한번 다빛에게 자신의 마음을 표현한다.

‘미녀’는 MZ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판타지 로맨스 장르의 웹드라마. 강준규는 오랜 기간 친구로 지내온 다빛에게 진심을 표현하는 직진남 안성준으로 분, 첫 방송부터 직진 고백을 이어나가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저격했다.

특히 ‘미녀’는 강준규의 데뷔 후 첫 주연 작품으로 알려져 방송 전부터 큰 관심을 모았던 바. 첫 등장부터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심쿵 유발자’에 등극한 강준규가 보여줄 직진 로맨스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한편 ‘미녀’ 매주 화, 목요일 유튜브, 네이버 TV ‘뮤드: 뮤직드라마’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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