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엑스, 30일 영어 싱글 'LOVE ME LIKE' 발매..월드투어도 핫한 열기 ing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2022. 9. 30.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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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오메가엑스(OMEGA X)가 영어 싱글로 글로벌 사랑에 보답한다.
오메가엑스(재한, 휘찬, 세빈, 한겸, 태동, XEN, 제현, KEVIN, 정훈, 혁, 예찬)가 30일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영어 싱글 'LOVE ME LIKE'를 발매한다.
이번 새 싱글은 오메가엑스의 곡 중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두 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LOVE ME LIKE'의 영어 버전으로, 원곡의 가사를 영어로 번안해 곡의 와일드하면서도 섹시한 느낌을 배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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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그룹 오메가엑스(OMEGA X)가 영어 싱글로 글로벌 사랑에 보답한다.
오메가엑스(재한, 휘찬, 세빈, 한겸, 태동, XEN, 제현, KEVIN, 정훈, 혁, 예찬)가 30일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영어 싱글 ‘LOVE ME LIKE’를 발매한다.
이번 새 싱글은 오메가엑스의 곡 중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두 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LOVE ME LIKE’의 영어 버전으로, 원곡의 가사를 영어로 번안해 곡의 와일드하면서도 섹시한 느낌을 배가시켰다.
특히 뭄바톤(Moombahton) 리듬이 매력적인 영어 싱글 ‘LOVE ME LIKE’에는 오메가엑스의 한층 더 깊어진 보컬과 랩은 물론, 곡 표현력을 느낄 수 있어 원곡과는 또 다른 느낌을 선사한다. 더욱 짙어진 음악 색깔로 돌아온 오메가엑스는 영어 싱글 ‘LOVE ME LIKE’로 ‘섹시함의 정점’을 보여줄 예정이다.
새 싱글 발매 소식을 알린 오메가엑스는 29일을 끝으로 2022 월드투어 ‘CONNECT : Don't give up’의 남미 공연을 마무리한다. 이후 10월 3일 뉴욕을 시작으로 6일 애틀랜타, 7일 올랜도, 9일 루이빌, 10일 시카고, 12일 덴버, 14일 로렌스, 15일 댈러스, 16일 샌안토니오, 18일 피닉스, 22일 로스앤젤레스를 찾아 북미 투어로 글로벌 기세를 이어갈 예정이다.
앞서 멕시코시티, 콜롬비아 공연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등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오메가엑스는 영어 싱글 ‘LOVE ME LIKE’를 공개하며 K-POP 팬들 마음에 불을 지를 예정이다.
첫 월드투어로 핫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오메가엑스는 최근 일본 데뷔 앨범 ‘Stand up!’으로도 타워레코드 전점 종합 앨범 차트 1위,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 4위, 빌보드 재팬 12위를 기록하며 전 세계 곳곳 압도적인 팬 화력을 보여준 바 있다.
한편, 10월 북미투어를 앞둔 오메가엑스의 영어 싱글 ‘LOVE ME LIKE’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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