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제·아이유·사나까지 패션위크 기간 셀럽들의 일상은?!

2022. 9. 30.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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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밀라노, 런던, 피렌체 등 패션 위크를 누비는 스타들
「 로제 」
벌써 여러 해 동안 생로랑의 앰버서더로 맹활약한 로제. 이번 시즌 파리 컬렉션까지 참석해 파리를 빛냈어요. V넥 블랙 미니드레스를 입고 에펠탑 앞에 선 그녀. 시크 그 자체 아닌가요? 레더 재킷에 부츠컷 데님을 입고 파리를 누비는 모습도 쏘 프렌치 시크.
「 아이유 」
인간 구찌라는 닉네임을 얻을 정도로 구찌와 찰떡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아이유. 그녀는 매니시한 수트룩을 선보였어요. 드레스 일색인 패션 위크에서 신선했다는 호평을 받고 있어요!
「 사나 」
밀라노에서 열린 프라다의 23SS 컬렉션에 참석한 사나. 수많은 유럽의 트와이스 팬들이 그녀를 보기 위해 쇼장 앞에 몰려 진을 쳤다고 하네요. 사나는 시크한 블랙 드레스에 큐빅이 박힌 프라다의 백으로 쇼장을 빛냈어요.
「 조이 」
토즈의 앰버서더인 조이. 이번 시즌 트렌드인 블랙 드레스를 착용했어요. 올 블랙룩으로 시크하고 고혹적인 매력을 밀라노에 잔뜩 남기고 왔네요!
「 채영 」
페라가모의 초청을 받아 밀라노 패션위크에 참석한 채영. 클래식한 페라가모가 그녀의 힙함과 귀여움을 만나니 매력이 배가 되는 느낌이죠? 일상 패션으로는 요즘 핫한 아이템인 베레모를 착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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