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충무로영화제-감독주간, 단편 심사위원 공개..강길우부터 김보통 작가까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2 충무로영화제-감독주간은 강길우, 김보통, 김시선, 박홍열, 박혜은, 변승민, 윤가은이 단편경쟁부문 최종 심사한다고 30일 밝혔다.
2022 충무로영화제-감독주간의 '단편경쟁부문'은 총 920편의 작품이 출품됐다.
DGK(한국영화감독조합) 소속 감독으로 구성된 예심과 본심 심사위원들은 총 3달에 걸쳐 작품들을 검토하며 심사에 임했다.
한편 2022 충무로영화제-감독주간은 10월 27일부터 11월 2일까지 7일간 열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2 충무로영화제–감독주간(2022 THE CMR)이 7인의 단편경쟁부문 최종 심사위원을 공개했다
2022 충무로영화제-감독주간은 강길우, 김보통, 김시선, 박홍열, 박혜은, 변승민, 윤가은이 단편경쟁부문 최종 심사한다고 30일 밝혔다.
2022 충무로영화제-감독주간의 ‘단편경쟁부문’은 총 920편의 작품이 출품됐다. DGK(한국영화감독조합) 소속 감독으로 구성된 예심과 본심 심사위원들은 총 3달에 걸쳐 작품들을 검토하며 심사에 임했다. 이 가운데 19: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51편의 단편영화를 영화제 기간 동안 선보일 예정이다.
7인의 심사위원은 최종 심사를 거쳐 14개 부문, 총 상금 4천 8백만 원의 주인공을 결정한다.
단편영화 시상인 ‘THE CMR Awards’는 11월 2일 충무아트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작품상, 감독상, 배우상은 물론 촬영 · 조명상, 음악 · 음향상, 편집상 등 기술 분야의 시상이 준비되어 있다.
한편 2022 충무로영화제-감독주간은 10월 27일부터 11월 2일까지 7일간 열린다. DGK(한국영화감독조합)와 중구문화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서울특별시, 서울 중구, CJ문화재단이 후원한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빌라 주차장에 쇠사슬 설치해 자리 독차지한 '비매너' 차주
- "이은해, 동생 장례식서 담배 피며 웃고 있었다 들어"…'계곡 살인' 피해자 누나
- 반려견 목줄 가슴줄은 2m 이내·엘리베이터에서는 안아야…11일부터 시행
- “풀메의 귀환”…활기 찾는 화장품 시장
- CJ푸드빌 빕스, 2년 연속 국가고객만족도 1위 수상
- 오동운 공수처장 후보자 오늘 인사청문회…주요 쟁점은?
- 추경호 "'의장 후보' 우원식, 타협 애쓴 선배…협치 가교 역할 기대"
- 이창수 중앙지검장, 출근 첫날 '김건희 수사' 보고 받았다
- ‘어려운’ 영화 시장…‘비인기 장르’ 애니메이션의 미래? [지금, 한국 애니③]
- ‘더 클래식’ KIA·삼성 약진…수도권팀 강세 주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