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조기진단 제품 특허 출원"..엔젠바이오 상한가

박찬휘 2022. 9. 30.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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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젠바이오가 치매 조기진단 제품을 개발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엔젠바이오는 서울아산병원과 손잡고 치매 조기 진단 특허 2건을 출원했다고 밝혔다.

엔젠바이오는 치매의 일종인 루이소체와 파킨슨병을 조기 진단할 수 있는 염기서열분석(NGS) 패널과 분석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

엔젠바이오 관계자는 "조기진단 제품을 통해 한 번의 검사로 치매와 관련된 유전적 인자 및 위험도를 예측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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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박찬휘 기자]

엔젠바이오가 치매 조기진단 제품을 개발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30일 오전 9시 24분 엔젠바이오는 전 거래일 대비 1,960원(29.88%) 오른 8,5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엔젠바이오는 서울아산병원과 손잡고 치매 조기 진단 특허 2건을 출원했다고 밝혔다.

엔젠바이오는 치매의 일종인 루이소체와 파킨슨병을 조기 진단할 수 있는 염기서열분석(NGS) 패널과 분석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

엔젠바이오 관계자는 "조기진단 제품을 통해 한 번의 검사로 치매와 관련된 유전적 인자 및 위험도를 예측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박찬휘기자 pch8477@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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