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이준호-박재찬 '女心 뒤흔든 대세 배우들의 총집합'[엑's HD화보]

고아라 기자 2022. 9. 29. 22:32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해인,이준호,박재찬

(엑스포츠뉴스 고양, 고아라 기자) 29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제8회 에이판 스타 어워즈(2022 APAN Star Awards)’가 열렸다.

배우 정해인, 이준호(2PM), 박재찬(DKZ)이 레드카펫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정해인 '후광이 번쩍~'

이준호 '베일 듯한 턱선'

박재찬 '얼굴에 해맑음 가득'

정해인 '각도 무시하는 반듯한 잘생김'

이준호 '그윽한 눈빛으로 따뜻한 손인사'

이준호

박재찬 '사랑스럽게 볼하트'

정해인

정해인 '빠져드는 손하트'


이준호 '이러니 안 반하나'


박재찬 '귀여운 인사+미소는 덤'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