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투병' 서정희, 앙상하게 마른 몸매 불구 여전한 우아함

이지수 2022. 9. 29. 22:26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정희

유방암으로 투병 중인 사실을 알린 방송인 서정희가 화보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서정희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를 공개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슬립 원피스로 뒤태가 드러나는 백리스 드레스를 입고 있는 서정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암으로 투병 중이라 뼈가 드러날 만큼 앙상한 몸매지만 우아함 만큼은 변함이 없다.

서정희
서정희

한편 서정희는 지난 7월 한 방송에서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고 절제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