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하뮤직코리아, 클래식 기타 2종 출시

전병선 2022. 9. 29.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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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기 및 음향 전문기업 야마하뮤직코리아㈜(대표 사이토 요이치로)가 클래식 기타 2종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풍부한 음색과 편안한 운지가 특색인 클래식 기타 CGX 시리즈다.

기타 바디를 원목으로 사용한 탑 솔리드(Top Solid) 모델로 모던한 적갈색, 밝은 갈색 등 2가지 색상을 내놨다.

CGX 시리즈는 취미는 물론 교회, 녹음 스튜디오, 라이브 공연장 등에서 전문 연주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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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기 및 음향 전문기업 야마하뮤직코리아㈜(대표 사이토 요이치로)가 클래식 기타 2종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풍부한 음색과 편안한 운지가 특색인 클래식 기타 CGX 시리즈다. 기타 바디를 원목으로 사용한 탑 솔리드(Top Solid) 모델로 모던한 적갈색, 밝은 갈색 등 2가지 색상을 내놨다. CGX 시리즈는 취미는 물론 교회, 녹음 스튜디오, 라이브 공연장 등에서 전문 연주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권장 소비자가는 80만 원이다.

전병선 부장 junbs@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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