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 '고백할까요' 달빛마실 박람회 운영

보도자료 원문 2022. 9. 29.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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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구청장 오은택)는 하트 포토존, 힐링 산책길, 연인의 길을 테마로 감성적인 경관조명인 우암동 달빛 마실길을 조성하고 달빛마실 박람회 행사를 오는 9. 30일 우암동 도시숲 일원에서(18:00∼22:00) 운영한다.

이번 박람회는 남구 관광추진조직(DMO)과 소막·양달 공동체 센터 주민들이 운영하는 5개 부스에서 한복체험, 목공예, 업사이클링 제품 등을 판매하며 달빛 마실길 조성 기념 준공식, 남구야(夜)투어 등 다채로운 행사를 연계 진행해 참석자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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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구청장 오은택)는 하트 포토존, 힐링 산책길, 연인의 길을 테마로 감성적인 경관조명인 우암동 달빛 마실길을 조성하고 달빛마실 박람회 행사를 오는 9. 30일 우암동 도시숲 일원에서(18:00∼22:00) 운영한다.

이번 박람회는 남구 관광추진조직(DMO)과 소막·양달 공동체 센터 주민들이 운영하는 5개 부스에서 한복체험, 목공예, 업사이클링 제품 등을 판매하며 달빛 마실길 조성 기념 준공식, 남구야(夜)투어 등 다채로운 행사를 연계 진행해 참석자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남구청 관계자에 따르면 우암동 달빛마실 경관개선사업을 통해 지역관광 활성화 및 신규 관광객 유입에 기여해 부산의 대표 야경명소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부산남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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