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파키스탄 홍수 긴급구호 기독교행동' 출범
유영대 2022. 9. 28. 22: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파키스탄 홍수 긴급구호 기독교행동' 출범 기자회견 참석자들이 18일 낮 서울 마포구 사랑과진리가가득한교회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파키스탄 홍수 긴급구호 기독교행동에는 기독교유권자연맹 대한민국사랑기독여성회 두번째출발 미래를여는학부모모임 중독예방기독교연대 탈북동포회 선민네트워크 선한사마리아인선교회 프라미스 희망무지개 6·25납북크리스찬가족회 등이 참여하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키스탄 홍수 긴급구호 기독교행동’ 출범 기자회견 참석자들이 18일 낮 서울 마포구 사랑과진리가가득한교회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파키스탄 홍수 긴급구호 기독교행동에는 기독교유권자연맹 대한민국사랑기독여성회 두번째출발 미래를여는학부모모임 중독예방기독교연대 탈북동포회 선민네트워크 선한사마리아인선교회 프라미스 희망무지개 6·25납북크리스찬가족회 등이 참여하고 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시대의 지성, 이어령 교수가 마지막으로 남긴 7문 7답 - 더미션
- [단독] ‘비대면 예배’ 열리자 ‘온라인 헌금’도 급증했다 - 더미션
- “부흥 불씨 지피자” 전국 초교파 목회자·사모 5543명 초대하다 - 더미션
- 이중직 목회 길 열렸지만… 여성안수 ‘머나먼 길’ - 더미션
- 밧줄이 끊어진 자리에 나타난 ‘사랑의 끈’ - 더미션
- 셀린 송 감독 “‘기생충’ 덕분에 한국적 영화 전세계에 받아들여져”
- “태아 살리는 일은 모두의 몫, 생명 존중 문화부터”
- ‘2024 설 가정예배’ 키워드는 ‘믿음의 가정과 감사’
- 내년 의대 정원 2천명 늘린다…27년 만에 이뤄진 증원
- “엄마, 설은 혼자 쇠세요”… 해외여행 100만명 우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