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새 앨범 'MAXIDENT' 단체-유닛 티저 속 찬란한 청춘미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2022. 9. 28.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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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을 앞둔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티저 포토를 통해 찬란한 청춘미를 발산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내달 7일 새 미니 앨범 'MAXIDENT'(맥시던트)와 타이틀곡 'CASE 143'(케이스 143)을 발매하고 컴백한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의 새 미니 앨범 'MAXIDENT'와 타이틀곡 'CASE 143'은 10월 7일 오후 1시(미국 동부시간 기준 0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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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컴백을 앞둔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티저 포토를 통해 찬란한 청춘미를 발산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내달 7일 새 미니 앨범 'MAXIDENT'(맥시던트)와 타이틀곡 'CASE 143'(케이스 143)을 발매하고 컴백한다. JYP엔터테인먼트는 28일 0시 공식 SNS 채널에 두 번째 단체, 유닛 이미지 5종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탁 트인 광활한 공간에 대열을 맞춰 선 방찬, 리노, 창빈, 현진, 한, 필릭스, 승민, 아이엔은 눈을 감고 모든 준비를 마친 듯한 비장함을 뿜어내 시선을 붙잡았다. 그런가 하면 유닛 포토에서는 눈부신 미모와 여유로운 분위기로 특별한 청춘 에너지를 빛냈다.




신곡 'CASE 143'은 스트레이 키즈가 타이틀곡으로 첫 선보이는 러브송. 사랑에 빠진 혼란스러운 감정을 '사건 발생'에 비유했고, 코드 '143 (I LOVE YOU)' 등 스트레이 키즈만의 독특한 표현법이 감상 포인트로 자리한다. 이번 타이틀곡 역시 그룹 내 프로듀싱 팀 쓰리라차(3RACHA) 방찬, 창빈, 한이 곡 작업을 맡아 개성을 함축한 명곡을 탄생시켰다.




신보명 'MAXIDENT'는 영단어 'Max', 'Maximum'과 'Accident', 'Incident'의 합성어로 예고 없이 닥친 '대형 사건'을 뜻한다. 올해 3월 발표한 미니 앨범 'ODDINARY'(오디너리)로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빌보드 200' 정상에 오른 이들이 약 7개월 만에 발표하는 새 미니 앨범 'MAXIDENT'로 더 높이 비상하고 글로벌 대세 존재감을 과시할 전망이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의 새 미니 앨범 'MAXIDENT'와 타이틀곡 'CASE 143'은 10월 7일 오후 1시(미국 동부시간 기준 0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만날 수 있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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