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HPSP, 업황 부진에도 수주 양호..고성장 지속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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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리서치는 28일 HPSP에 대해 업황 부진에도 신규 수주가 양호하다며 올해 하반기까지 양호한 실적을 기대한다고 평가했다.
황세환 FS리서치 연구원은 "올해까지는 HPSP의 연간 생산 가능한 장비 대수가 40대인데 내년 상반기까지 생산능력(CAPA)을 채울 만한 수주를 이미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라며 "3분기에도 기수주된 물량과 매출의 달러 결제 비중이 약 70% 수준임을 감안하면 환율효과로 인해 수익성도 양호할 것으로 기대되고 3분기 실적은 매출액은 400억원 영업이익은 200억원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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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 FS리서치는 28일 HPSP에 대해 업황 부진에도 신규 수주가 양호하다며 올해 하반기까지 양호한 실적을 기대한다고 평가했다.
HPSP는 2017년 설립된 고압 열처리 장비 전문 기업으로 고압수소를 활용해 반도체의 성능을 개선하는 장비를 개발 및 생산하고 있다. HPSP의 장비는 16나노 이하에서 필요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반도체 업체들의 미세화 투자에 따라 업황이 부진에도 신규수주가 양호한 것으로 파악됐다.
황세환 FS리서치 연구원은 "올해까지는 HPSP의 연간 생산 가능한 장비 대수가 40대인데 내년 상반기까지 생산능력(CAPA)을 채울 만한 수주를 이미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라며 "3분기에도 기수주된 물량과 매출의 달러 결제 비중이 약 70% 수준임을 감안하면 환율효과로 인해 수익성도 양호할 것으로 기대되고 3분기 실적은 매출액은 400억원 영업이익은 200억원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HPSP의 올해 매출액은 63.4%, 영업이익도 72.6% 성장할 것으로 예상됐다. 황 연구원은 "업황이 부진한 상황임을 감안하면 반도체 장비 업체가 엄청난 성장을 보인 셈"이라며 "이 같은 실적이 가능한 이유는 주력 고객사인 비메모리 업체에서도 매출이 증가하고 있지만 이제 시작인 메모리 업체에서 매출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어 "공정 미세화 투자로 장비 수요가 확대되는 한편 업황이 개선되면 신규라인 투자에도 수혜가 기대된다"라며 "이와 같은 흐름은 맞춰 내년 말 생산 능력을 배 증설한 연간 대로 셋업할 예정이어서 중장기로 기대해볼 만하다"고 덧붙였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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