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실도 뚫리나"..'네카오' 또 신저가 추락

박해린 2022. 9. 28.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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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성장주인 NAVER(네이버)와 카카오가 또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28일 오전 9시 26분 현재 네이버는 전 거래일보다 2,500원(1.22%) 내린 20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카카오도 전 거래일보다 900원(1.52%) 내린 5만8,400원에 거래 중이다.

카카오 역시 장 초반 3.04% 하락한 5만7,500원을 기록하며 일년 새 최저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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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박해린 기자]

국내 대표 성장주인 NAVER(네이버)와 카카오가 또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28일 오전 9시 26분 현재 네이버는 전 거래일보다 2,500원(1.22%) 내린 20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19만8,500원까지 빠지기도 하며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같은 시각 카카오도 전 거래일보다 900원(1.52%) 내린 5만8,400원에 거래 중이다.

카카오 역시 장 초반 3.04% 하락한 5만7,500원을 기록하며 일년 새 최저가를 기록했다.

박해린기자 hlpar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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