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경남 코로나 1462명..창원 400명
최일생 2022. 9. 27. 20: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7일 오후 4시30분 현재 1462명이다.
27일 오전 10시 이후 확진자 수가 1462명이며 지역감염 1431명, 해외입국 31명이다.
9월27일 오후 4시30분 현재 경남의 누적 확진자 수는 149만1583명, 입원치료 46명, 재택치료 1만1291명, 사망 1468명을 기록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7일 오후 4시30분 현재 1462명이다.
27일 오전 10시 이후 확진자 수가 1462명이며 지역감염 1431명, 해외입국 31명이다.
시군별로는 창원 400명(창원 214, 마산 116, 진해 70), 진주 227명, 김해 224명, 양산 197명, 사천 80명, 거제 70명, 통영 61명, 밀양 37명, 창녕 29명, 함안 22명, 거창 22명, 남해 19명, 고성 18명, 하동 17명, 산청 12명, 함양 11명, 의령 10명, 합천 6명이다.
9월27일 오후 4시30분 현재 경남의 누적 확진자 수는 149만1583명, 입원치료 46명, 재택치료 1만1291명, 사망 1468명을 기록했다.
창원=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尹대통령 “포항 영일만 앞바다 막대한 석유·가스 매장 가능성 커”
- “집단행동 존중” 12%뿐…여론은 의사단체에 ‘부정적’
- [급발진 진행중⑤] “제조사 책임 명확히”…제조물책임법 끝까지 간다
- 의료공백에 100일간 1조원 투입…“재정 건전성 우려”
- 한동훈·이재명이 띄운 ‘지구당 부활론’…당대표 친위대 우려도
- 정부, 전공의 사직서 수리 논의 착수…“빠른 시간 내 결정”
- ‘큰 싸움’ 예고한 의협, 회원 투표로 총파업 여부 정한다
- 배민, 내달부터 포장 중개이용료 도입…수수료 6.8% 부과
- 100만 돌파 ‘퓨리오사’, ‘원더랜드’와 정면승부 앞둬
- 국힘, 北 오물풍선‧GPS 교란에 “저급하고 얄팍한 도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