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BIO농업대학 소득작물과 교육생 대상 1:2 멘토링 실습

보도자료 원문 2022. 9. 27. 15: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양주시(시장 강수현)는 오는 10월 4일을 끝으로 매주 화요일 6회에 걸쳐 제16기·제17기 BIO농업대학 소득작물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던 1:2 멘토링 교육이 마무리된다고 밝혔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소득작물과는 은퇴 후 귀농이나 귀촌을 준비하는 교육생이 대부분이다"라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재배기술과 경영노하우를 통해 귀농 귀촌을 희망하는 사람들의 원활한 영농활동과 정착을 돕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양주시(시장 강수현)는 오는 10월 4일을 끝으로 매주 화요일 6회에 걸쳐 제16기·제17기 BIO농업대학 소득작물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던 1:2 멘토링 교육이 마무리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장실습 신청자를 대상으로 관내 2개 과채류 시설채소 농장(오이, 딸기)에서 시설하우스 재배기술 실습시간을 가졌다.

또한 코로나19 이후 유통채널로 급부상한 라이브커머스 방송 현장도 견학하며 생산 후 유통업체를 통하지 않고 직거래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도 학습했다.

실습에 참여한 수강생은 "농업인대학에서 이론 수업받을 때보다 살아있는 현장 교육을 받게 돼 너무 재밌고, 귀농에 대해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었고 그때그때 궁금한 것을 물어볼 수 있는 멘토님이 있어 든든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소득작물과는 은퇴 후 귀농이나 귀촌을 준비하는 교육생이 대부분이다"라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재배기술과 경영노하우를 통해 귀농 귀촌을 희망하는 사람들의 원활한 영농활동과 정착을 돕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농촌관광과 기획교육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양주시청 보도자료

Copyright © 연합뉴스 보도자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