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공시 눈에 띄네]현대건설, 1조2765억원 규모 우동 3구역 재개발정비 시공자 선정 등

이명환 2022. 9. 27.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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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명환 기자] 현대건설은 우동3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의 시공자로 선정됐다고 27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약 1조2765억원으로,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대비 7.07%에 해당하는 규모다.

다음은 현대건설의 공시를 비롯해 이날 오전 장 중 나온 주요 공시.

▲제이준코스메틱=현금유동성 확보를 위해 45억8350만원 규모의 에프앤리퍼블릭 주식 매각 결정.

▲한화시스템=계열사인 ㈜한화로부터 388억8000만원 규모의 한화 구미사업장 토지 및 건물을 양수받기로 의결.

▲내츄럴엔도텍=일본 YA-MAN사와 14억7344만원 규모의 마이크로니들 패치 공급계약 체결.

▲라온피플=카카오브이엑스와 42억원 규모의 스크린골프센서(아크센서) 공급계약 체결.

▲KCC건설=1671억원 규모의 안성 방초2지구 물류센터 신축공사 수주계약 체결.

▲디에이테크놀로지=주식회사 리베스트와 34억1600만원 규모의 이차전지 자동화 조립 라인 설비 공급계약 체결.

이명환 기자 lifehw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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