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 소식] 건국대병원 이동원 교수, SCI 저널 'Medicina' 초청 편집위원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건국대병원 정형외과 이동원 교수가 SCI(Science Citation Index)급 저널인 'Medicina' 초청 편집위원장으로 위촉됐다.
이동원 교수는 2023년 상반기까지, '무릎 관절경 수술의 최신 치료법(Cutting-Edge Surgical Concepts in Knee Arthroscopy)'을 주제로 발간하는 특별 호에서 초청 편집위원장으로 역임할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동원 교수는 2023년 상반기까지, '무릎 관절경 수술의 최신 치료법(Cutting-Edge Surgical Concepts in Knee Arthroscopy)'을 주제로 발간하는 특별 호에서 초청 편집위원장으로 역임할 예정이다. 저널로 투고된 논문을 평가, 게재 여부 등을 심사하게 된다.
이동원 교수는 "지난 10년 동안 전방십자인대 재건술 및 반월 연골판 봉합술과 이식술 등 최첨단 무릎 관절경 수술 연구를 해온 업적을 인정받아 편집 위원장으로 위촉된 것 같다"며 "무릎 관절경 수술에 대한 국제적 학술 교류를 통해 한 단계 더 발전하는 기회로 삼겠다"고 했다.
한편, SCI급 저널은 전 세계에서 출판되는 과학 기술 저널을 대상으로 각 분야 전문가들의 심사를 통해 엄격한 기준으로 선정하는 학술지를 말한다.
- Copyrights 헬스조선 & HEALTH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헬스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프로바이오틱스 효과 못 봤다면… 내 몸에 녹아드는 'EPS 균주' 도움
- 소유, '이것' 찢어지며 각막 손상 눈 안 보여… 어떤 상황이었길래?
- 목걸이만 하면 피부 울긋불긋… 원인은 ‘이것’
- ‘폐 한쪽 없이 60년 넘게 건강’ 美 남성… 마라톤·철인3종까지
- 회사에서 받는 스트레스, ‘이렇게’ 풀면 오히려 독
- 눈 다래끼, 내버려두면 낫는다? ‘이럴 땐’ 꼭 병원 가야
- 김치, 익을수록 좋을까? 묵은지 vs 일반 김치 ‘유산균’ 비교하니
- 이쑤시개 자주 쓰다가 치아 ‘이렇게’ 변할 수도… 예방법은?
- 식당에서 "제로 맥주 주세요"… 6월부터 가능
- 밥 눌러 만든 누룽지, 건강에는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