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세 연하♥' 배윤정, 결혼기념일에 무슨 일?.."살짝 서운했지만"

최희재 기자 2022. 9. 26.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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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윤정이 결혼기념일을 자축했다.

배윤정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우리의 결혼기념일. 오전에 살짝 서운했지만 지금은 싹 다 날라감. 오늘 바쁜 와중에도 고마워 남편. #결혼기념일 #결기 #부부스타그램 #서경환 #배윤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윤정은 남편 서경환과 나란히 선 채 사진을 찍는 모습이다.

배윤정은 결혼기념일을 맞아 남편과 데이트에 나선 듯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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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배윤정이 결혼기념일을 자축했다.

배윤정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우리의 결혼기념일. 오전에 살짝 서운했지만 지금은 싹 다 날라감. 오늘 바쁜 와중에도 고마워 남편. #결혼기념일 #결기 #부부스타그램 #서경환 #배윤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윤정은 남편 서경환과 나란히 선 채 사진을 찍는 모습이다. 두 사람의 다정한 미소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배윤정은 결혼기념일을 맞아 남편과 데이트에 나선 듯한 모습이다. 금발 헤어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한 배윤정의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세 연하의 비연예인 서경환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배윤정, 서경환은 tvN 예능 프로그램 '우리들의 차차차'를 통해 댄스 스포츠에 도전 중이다.

사진=배윤정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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