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는 뭐다? 장비발? 아니, 옷발이다!
2022. 9. 26. 19:38
가을 라운딩 나갈 때 수영, 효민, 유인영, 유리처럼 입어보자!
시원하게 불어오는 바람과 높고 청량한 하늘 그리고 햇빛~야외 활동을 하기 딱인 진짜 가을이 돌아왔다. 이 날씨를 만끽하러 골프치러 나가보자! 골프 패션이 어려운 골린이들이라도 걱정 말 것. 셀럽들의 골프 패션에 답이 모두 나와 있기 때문~.
「 #수영 」
골프에 처음 입문하는 자들이라면 수영의 패션을 참고하자! 수영은 매쉬 소재의 후디와 스커트, 썬바이저까지 모두 같은 컬러로 통일한 깔맞춤 패션을 선보였다. 딸기우유가 생각나는 파스텔 톤의 핑크로 얼굴이 화사해 보이는 건 덤!
「 #효민 」
효민은 데일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네이비 니트와 화이트 스커트를 픽! 슈즈의 로고와 양말의 색깔을 통일하는 세심한 포인트도 더했다. 썬바이저, 허리에 달린 골프공 케이스만 덜어내도 일상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골프룩!
「 #유인영 」
가을의 햇볕으로 피부가 타는게 걱정된다면? 유인영의 올화이트 룩이 바로 정답! 유인영은 햇볕을 98% 막아주는 화이트 아이템으로 중무장했다. 그리고 화이트 아이템은 파란 하늘, 초록초록한 들판과 대비돼 인생 샷을 건질 수 있도록 만들어준다~오늘 필드 나갈 때 화이트 룩 고고!
「 #유리 」
유리는 여름과 겨울을 합한듯한 골프 패션을 선보였다. 찬 공기로 추울 때는 패딩 베스트를, 열심히 스윙 후 더우면 반팔 톱만! 여름과 겨울 사이의 가을에 똑똑하게 활용할 수 있는 패션~. 베이직한 무채색 아이템들에 비비드한 패딩 베스트를 더한 색 조합도 참고 할만한다.
Copyright © 코스모폴리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