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민, 과감한 앞머리 싹둑~사랑스러운 동안미녀
이지수 2022. 9. 26. 17:37
배우 전소민이 앞머리를 과감하게 싹둑 자른 모습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소민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앞머리 보여주고 싶은데 눈에 모기 물려가지구"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앞머리를 과감하게 싹둑 자른 전소민의 모습이 담겨 있다. 86년생 37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다.
한편 전소민은 SBS 예능 '런닝맨'에 고정 출연 중이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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