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군민의 상'에 양무승씨 선정

보도자료 원문 2022. 9. 26. 17: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암군은 오는 10월 29일과 30일에 개최되는 제47회 영암군민의 날을 앞두고 지난 26일 영암군민의 상 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

올해 군민과 출향 향우들을 대표하는 영예의 상인 '영암군민의 상' 수상자로 재경영암군향우회 전 회장인 양무승 주식회사 투어(TOUR) 2000 대표 이사가 선정됐다.

시상식은 제47회 영암군민의 날인 오늘 10월 30일 기념식장(영암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암군은 오는 10월 29일과 30일에 개최되는 제47회 영암군민의 날을 앞두고 지난 26일 영암군민의 상 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

올해 군민과 출향 향우들을 대표하는 영예의 상인 '영암군민의 상' 수상자로 재경영암군향우회 전 회장인 양무승 주식회사 투어(TOUR) 2000 대표 이사가 선정됐다.

양무승 수상 예정자는 군서면 양장리 출생으로 고향 사랑 실천에 앞장서 왔으며 지역 농산물 홍보 및 판로개척과 지역대표 축제·행사 홍보와 투지 유치 홍보 등 영암군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수상자로 확정된 양씨는 국내 여행업계의 주목받는 CEO로 활동하면서 한국 관광사업 및 경제발전을 이끌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증대에 공로를 인정받아 은탑산업훈장 등 다수의 상을 수상해 영암군의 위상을 드높이는데 크게 기여했다.

시상식은 제47회 영암군민의 날인 오늘 10월 30일 기념식장(영암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영암군청 보도자료

Copyright © 연합뉴스 보도자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