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계소식]브리즈 아트페어 30일부터 예술의전당서 열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진 작가들의 미술 장터인 '2022 브리즈 아트페어'가 30일부터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린다.
올해로 9회째인 브리즈 아트페어는 매년 학년, 경력, 나이 제한 없이 전국 공개 모집을 통해 작가를 선발하고 선정된 작가에게 별도의 참가비 없이 전시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 기간 동안 참여 작가들이 아트페어 현장을 지키며 관람객과 소통하는 점에서도 다른 아트페어와 차별화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신진 작가들의 미술 장터인 ‘2022 브리즈 아트페어’가 30일부터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린다. 올해로 9회째인 브리즈 아트페어는 매년 학년, 경력, 나이 제한 없이 전국 공개 모집을 통해 작가를 선발하고 선정된 작가에게 별도의 참가비 없이 전시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 기간 동안 참여 작가들이 아트페어 현장을 지키며 관람객과 소통하는 점에서도 다른 아트페어와 차별화된다. 행사는 1, 2로 나뉘며 1부는 30∼10월 2일, 2부는 10월 6∼8일 열린다. 1, 2부 개별 관람권은 1만5000원, 통합관람권은 2만원.
손영옥 문화전문기자 yosohn@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여중생 성폭행’ 라이베리아 공무원 2명… 현지 언론, 얼굴 공개
- 곽도원, ‘음주운전’ 입건… 도로 한가운데서 잠들어
- “일본 돌아오지 마” 韓강연 하토야마에 日누리꾼 발끈
- “강화도서 하반신만 발견”…가양역 실종 남성 추정 시신
- 스토킹 신고하자 살해 시도, 징역 8년→15년 왜?
- [도심 속 네 발] 헉! ‘너굴맨’이 왜 시흥서 나와?
- 여가부 “사실혼·동거, 가족 인정 안한다” 입장 번복
- 미얀마 참상 알린 ‘미스 미얀마’…태국서 추방 위기, 왜
- ‘음란물 연상’ 대학 축제 메뉴판…징계는 어떻게?
- “소심한 견공”… 이빨 드러내는 백구 ‘위너’의 슬픈 사연 [개st하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