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조2' 3주 연속 주말 1위.. 555만명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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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감독 이석훈)이 3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개봉 3주차인 '공조2'는 지난 23~25일 3일간 주말 박스오피스에서 48만4434명을 동원하며 1위 자리를 지켰다.
지난 21일 개봉한 영화 '늑대사냥'(감독 김홍선)은 주말 동안 19만4946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2위에 머물렀다.
박스오피스 3위엔 관객수 8만8916명을 기록한 '아바타 리마스터링'(감독 제임스 카메론)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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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감독 이석훈)이 3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개봉 3주차인 ‘공조2’는 지난 23~25일 3일간 주말 박스오피스에서 48만4434명을 동원하며 1위 자리를 지켰다. 누적 관객수는 555만5407명이다.
지난 21일 개봉한 영화 ‘늑대사냥’(감독 김홍선)은 주말 동안 19만4946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2위에 머물렀다. 누적 관객수는 32만4806명이다. 박스오피스 3위엔 관객수 8만8916명을 기록한 ‘아바타 리마스터링’(감독 제임스 카메론)이 차지했다.
‘공조2’는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다시 만난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과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에 해외파 FBI 잭(다니엘 헤니)까지 각자 목적으로 뭉친 형사들의 삼각 공조 수사를 그린 영화다. 15세 이상 관람가.
이준범 기자 bluebell@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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