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서하얀, 빵 하나 먹으려고 '모닝 줄넘기' 500개? 몸매 관리 美쳤네!
이지수 2022. 9. 26. 07:45
가수 겸 배우 임창정(49)의 아내 서하얀(31)이 놀라운 몸매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서하얀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바람도 하늘도 너무 청량해요. 일 나가기 전에 잠 깨러 모닝 줄넘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과 영상에서 그는 아파트 단지 내 놀이터에서 수수한 운동복 차림에 모자를 쓰고 줄넘기를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화장기 없는 민낯임에도 무결점 피부와 인형 같은 이목구비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서하얀은 "실은 커피에 빵 먹으려고 500개 후딱. 아아 꿀맛!! 주말 마무리 잘하세요"라는 글을 덧붙여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 미친듯이 운동하는 루틴을 보여줬다. 이른 아침 공복 상태에서 줄넘기 500개를 하는 서하얀의 자기 관리 끝판왕 모습에 네티즌들은 "대단하다", "믿기 힘들다", "역시 아무나 셀럽 되는 게 아니다" 등 놀라움을 표했다.
한편 서하얀은 지난 2017년 18세 연상의 임창정과 결혼, 슬하에 아들 다섯을 두고 있다. SBS '동상이몽'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으며, 현재 임창정의 소속사 YES IM 엔터테인먼트의 대표 이사로 재직 중이기도 하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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