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13년 차' 조한선, 미모의 아내·딸 '깜짝 공개' (1박 2일)

원민순 기자 2022. 9. 25. 18: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결혼 13년 차' 조한선이 미모의 아내와 딸을 깜짝 공개했다.

25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조한선이 아내와 딸을 공개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연정훈은 조한선의 집 앞에서 조한선의 아내가 나오기를 기다렸다.

조한선의 아내는 딸과 함께 주차장으로 내려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결혼 13년 차' 조한선이 미모의 아내와 딸을 깜짝 공개했다.

25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조한선이 아내와 딸을 공개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조한선은 연정훈과 함께 퇴근 벌칙으로 납작 복숭아를 수확한 뒤 판교로 향했다. 서로의 집에 추석선물로 납작 복숭아를 전달하기 위한 것.

연정훈은 조한선의 집 앞에서 조한선의 아내가 나오기를 기다렸다. 조한선의 아내는 딸과 함께 주차장으로 내려왔다. 조한선의 아내는 작은 얼굴과 큼지막한 눈망울로 연예인 못지 않은 비주얼을 뽐내고 있었다.

조한선은 연정훈과 인사를 나누면서 납작 복숭아를 보더니 "이거 귀한 거 아니냐"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조한선은 아내에게 "이거 고생해서 딴 거다"라고 얘기했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