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코로나 24일 확진 1535명⋅사망자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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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00명대를 기록했다.
경남도는 24일 하루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1535명이 발생했으며 이중 지역감염 1521명, 해외입국 14명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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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00명대를 기록했다.
경남도는 24일 하루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1535명이 발생했으며 이중 지역감염 1521명, 해외입국 14명이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추가 사망자는 없으며 누적 사망률은 0.10%다. 위중증 환자는 7명으로 치료중인 환자대비 0.06%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창원 526명(창원 265, 마산 172, 진해 89), 김해 251명, 진주 197명, 양산 165명, 거제 92명, 사천 61명, 통영 45명, 밀양 33명, 거창 32명, 함안 28명, 창녕 21명, 함양 20명, 고성 19명, 남해 11명, 하동 9명, 산청 9명, 합천 9명, 의령 7명이다.
전일 확진자는 1768명, 9월 확진자 수는 8만1011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48만7168명이다.
25일 0시 기준 도내 입원 치료자는 43명, 재택치료 1만2044명, 병상 가동률 18.9%, 4차 백신 접종률은 14.8%를 기록했다.
창원=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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