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세 연하♥' 배윤정, 子 육아 근황.."딸 아니고 아들이에요"

최희재 기자 2022. 9. 24.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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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가 배윤정이 아들 육아 근황을 전했다.

배윤정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 아니고 아들이에요. 머리띠도 잘 어울리는 쨀. #14개월 아기 #딸 같은 아들 #소띠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윤정은 아들 재율 군과 함께 저녁 산책에 나선 모습이다.

아들바보 배윤정의 육아 근황이 이목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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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아들 육아 근황을 전했다.

배윤정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 아니고 아들이에요. 머리띠도 잘 어울리는 쨀. #14개월 아기 #딸 같은 아들 #소띠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윤정은 아들 재율 군과 함께 저녁 산책에 나선 모습이다. 재율 군은 유아차에 앉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머리띠를 귀엽게 소화한 채 미소짓고 있는 재율 군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배윤정은 그런 아들의 머리를 매만지며 밝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아들바보 배윤정의 육아 근황이 이목을 모았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세 연하의 비연예인 서경환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배윤정, 서경환은 tvN 예능 프로그램 '우리들의 차차차'를 통해 댄스 스포츠에 도전 중이다.

사진=배윤정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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