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서하얀, 넷째子 이렇게 컸네.."데리고 일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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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얀이 넷째 아들의 폭풍 성장 근황을 전했다.
서하얀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주말이다! 4호 데리고 일하러 가려면... 당근 먼저... 슬라임 가득 사고 출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임창정, 서하얀 부부의 넷째 아들 준재 군의 모습이 담겨있다.
아들을 데리고 일하러 가는 서하얀의 워킹맘 일상이 이목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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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서하얀이 넷째 아들의 폭풍 성장 근황을 전했다.
서하얀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주말이다! 4호 데리고 일하러 가려면... 당근 먼저... 슬라임 가득 사고 출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임창정, 서하얀 부부의 넷째 아들 준재 군의 모습이 담겨있다. 준재 군은 슬라임을 한 손에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려한 패턴의 티셔츠와 팬츠, 시크한 블랙 재킷으로 패션을 완성한 준재 군의 근황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들을 데리고 일하러 가는 서하얀의 워킹맘 일상이 이목을 모았다.
한편, 임창정은 18살 연하 서하얀과 결혼했다.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5남매와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서하얀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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