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모인 시민들 "기후위기 외면 = 최악의 범죄"

윤성효 2022. 9. 24.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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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오후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기후정의 행진'에 경남기후위기비상행동을 비롯해 경남지역 여러 환경·시민단체가 참여했다.

창원을 비롯해, 진주, 양산, 김해, 거제 등지에서 시민들이 모여 버스로 상경해 행진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기후위기 외면 = 최악의 범죄"라거나 "기후위기 비상사태", "기후위기 행동해야", "기후재난 이대로는 살 수 없다"라고 쓴 손팻말을 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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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기후정의 행진', 경남기후위기비상행동 등 여러 지역에서 참여

[윤성효 기자]

 24일 오후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기후정의 행진’
ⓒ 경남기후위기비상행동
 
24일 오후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기후정의 행진'에 경남기후위기비상행동을 비롯해 경남지역 여러 환경·시민단체가 참여했다.

창원을 비롯해, 진주, 양산, 김해, 거제 등지에서 시민들이 모여 버스로 상경해 행진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기후위기 외면 = 최악의 범죄"라거나 "기후위기 비상사태", "기후위기 행동해야", "기후재난 이대로는 살 수 없다"라고 쓴 손팻말을 들고 있었다.
 
 24일 오후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기후정의 행진’
ⓒ 경남기후위기비상행동
  
 24일 오후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기후정의 행진’
ⓒ 경남기후위기비상행동
  
 24일 오후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기후정의 행진’
ⓒ 경남기후위기비상행동
  
 24일 오후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기후정의 행진’
ⓒ 경남기후위기비상행동
  
 24일 오후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기후정의 행진’
ⓒ 경남기후위기비상행동
  
 24일 오후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기후정의 행진’
ⓒ 경남기후위기비상행동
  
 24일 오후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기후정의 행진’
ⓒ 경남기후위기비상행동
  
 24일 오후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기후정의 행진’
ⓒ 경남기후위기비상행동
  
 24일 오후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기후정의 행진’
ⓒ 경남기후위기비상행동
  
 24일 오후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기후정의 행진’
ⓒ 경남기후위기비상행동
  
 24일 오후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기후정의 행진’
ⓒ 경남기후위기비상행동
  
 24일 오후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기후정의 행진’
ⓒ 경남기후위기비상행동
  
 24일 오후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기후정의 행진’
ⓒ 경남기후위기비상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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