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 경맑음, 볼록한 D라인.."제 눈엔 임산부·신생아만 보여요"

최희재 기자 2022. 9. 24.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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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맑음이 볼록한 D라인을 자랑했다.

경맑음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이루 말할 수 없이 너무 좋다. 사랑하는 가족들, 커플, 부부, 아이들 모두 오늘의 날씨만큼 모두 행복해보이는 주말. #제_눈엔_임산부_신생아만_보여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경맑음은 남편 정성호와 함께 외출한 모습이다.

경맑음, 정성호 부부는 맑은 가을 날씨와 함께 여유로운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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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경맑음이 볼록한 D라인을 자랑했다.

경맑음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이루 말할 수 없이 너무 좋다. 사랑하는 가족들, 커플, 부부, 아이들 모두 오늘의 날씨만큼 모두 행복해보이는 주말. #제_눈엔_임산부_신생아만_보여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경맑음은 남편 정성호와 함께 외출한 모습이다. 경맑음은 화이트 컬러의 롱 스커트와 블랙 가디건으로 러블리한 룩을 완성했다. 볼록한 D라인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경맑음, 정성호 부부는 맑은 가을 날씨와 함께 여유로운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부부의 다정한 일상이 눈길을 끈다.

경맑음은 지난 2009년 9세 연상의 코미디언 정성호와 결혼해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다. 최근 다섯째 임신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사진=경맑음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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