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어사이드 스쿼드' 카라 델레바인, 약물 중독설..'절친' 마고 로비도 걱정 [엑's 할리우드]
이창규 기자 2022. 9. 24. 15:17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호주 출신 할리우드 배우 마고 로비가 절친 카라 델레바인의 마약 중독에 대해 슬퍼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최근 페이지 식스 등 다수 매체는 마고 로비가 친구 카라 델레바인의 집을 방문했다가 돌아오는 길에 눈물을 흘렸다며 파파라치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마고 로비는 캐리어를 들고서 눈물을 닦아내는 듯한 모습이다.
앞서 마고 로비는 지난달 스페인에서 카라 델레바인과 만남을 갖고 그의 30번째 생일을 축하했다.

하지만 이후 카라 델레바인이 최근 LA 공항에서 약에 취한 듯 온몸을 비틀면서 누군가 통화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약물 중독 증상을 보이는 게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실제로 그는 뉴욕 패션위크 등 각종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었지만, 노쇼로 일관하면서 많은 이들의 걱정을 사고 있다.
카라 델레바인 측은 그의 건강 문제에 대해 언급하길 꺼렸다. 다만 TMZ, 페이지식스 등 다수 매체는 카라 델레바인의 친구들이 그에게 재활치료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전한 상태라고 보도했다.
한편, 1990년생으로 만 32세인 마고 로비는 2016년 DC 확장 유니버스(DCEU)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에서 카라 델레바인과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AP/연합뉴스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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