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코로나 23일 확진 1768명⋅사망자 0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00명대를 기록했다.
경남도는 23일 하루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1768명이 발생했으며 이중 지역감염 1757명, 해외입국 11명이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00명대를 기록했다.
경남도는 23일 하루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1768명이 발생했으며 이중 지역감염 1757명, 해외입국 11명이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추가 사망자는 없으며 누적 사망률은 0.09%다. 위중증 환자는 7명으로 치료중인 환자대비 0.06%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창원 628명(창원 287, 마산 233, 진해 108), 김해 296명, 양산 181명, 진주 179명, 거제 142명, 밀양 47명, 사천 43명, 함안 41명, 통영 38명, 거창 36명, 창녕 27명, 함양 25명, 고성 18명, 의령 15명, 산청 14명, 남해 13명, 하동 13명, 합천 12명이다.
전일 확진자는 1642명, 9월 확진자 수는 7만9476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48만5633명이다.
24일 0시 기준 도내 입원 치료자는 48명, 재택치료 1만1535명, 병상 가동률 21.1%, 4차 백신 접종률은 14.8%를 기록했다.
창원=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 시중 꿀물 70% 이상이 사양꿀…문제 없다는 ‘원조’ 호연당
- 피해자의 끝나지 않는 고통…“사고 후 시간이 멈췄습니다” [급발진 진행중①]
- 조규홍 장관 “전공의 오늘까지 복귀해야…수련기간 일부 조정 여지”
- 고학수 개인정보위원장 “불확실성 줄이고 AI 체계 확립 주력”
- ‘시니어 탁구대회’에 두 팔 걷어붙인 이에리사 [쿠키인터뷰]
- 文 “아내 타지마할 방문, 단독 외교”…민주당도 “그건 아니다”
- 주말 극장가 ‘범죄도시4’ 천하…금주 판도 바뀐다
- 이재명 “‘거부권을 협상카드로’ 尹 조언에…야당 전면전 부추기나”
- 검찰, 오늘 ‘김여사 명품백 수수 고발’ 서울의소리 백은종 대표 소환 조사
- 국회사무처, 22대 국회 초선의원 의정연찬회 개최